Surprise Me!

[현장영상+] 이 대통령 "메가 프로젝트, 이벤트 아닌 대한민국 국토 균형 발전의 대전환" / YTN

2026-07-06 10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이 관계 부처 장관과 기업 고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3대 메가 프로젝트'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합니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을 논의할 거로 보입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삼성과 SK 등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해 주신 기업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마치 국무회의처럼 많은 부처 장관들, 그리고 청와대 3실장, 여러 비서관들까지 함께해 주셨는데 이번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매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또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미래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얼마나 더 빨리 선점하느냐, 누가 더 빠르냐로 결판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중앙정부는 기업들이 오로지 투자 현장에서 일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걸림돌을 모두 예측하고 또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특히 행정 절차가 문제인데 이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용인 일반산단의 경우에 그나마 빨리 됐다고 하는데도 부지 확정부터 팹 착공까지 6년이 걸렸더라고요.

나름 빠르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제가 보는 기준으로는 그렇게 빠른 것 같지 않습니다.

보상이 지연되면 시간이 더 소요되게 되는데 이런 일도 생기지 않도록 하면 좋겠어요.

환경영향평가도 필요한 일이기는 하죠.

그런데 같은 지역인데 굳이 또 다시 할 필요가 있느냐. 이미 있다면 그 결과를 원용하는 게 중요하겠고 새로 실수하게 되더라도 기간을 대폭 감축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보통 행정 절차가 끝나면 A 절차가 끝나면 B 절차, 그거 끝나면 C 절차, 끝나면 D 절차, 이런 식으로 계속 순차적으로 하는 게 당연시되고 있는데 통상적으로나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해야 될 일이라면 그런 절차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모든 절차를 불법이 아닌 한 동행, 병행 추진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규정에 문제가 있다면 입법으로 해결을 해야 되겠죠.

토지 취득 과정에... (중략)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610153727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